허리가 아파 병원을 알아보다 보면 검색 결과가 너무 많아 오히려 고르기 어렵습니다. 어디를 봐도 비슷한 설명이 적혀 있어서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할지 막막하다는 말씀을 자주 듣습니다.
오늘은 강남 척추내시경 병원을 찾고 계신 분들께, 상담 전에 확인해 두면 좋은 기준을 정리해 드립니다.
진료 과목과 협진 체계를 봅니다
척추 치료는 정형외과와 신경외과가 함께 보는 영역입니다. 여기에 통증 조절과 재활까지 이어지려면 신경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 판독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한 곳에서 검사부터 치료, 재활까지 연결되는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검사받으러 이곳저곳 옮겨 다니는 것 자체가 허리에 부담이 됩니다.
검사 장비를 확인합니다
척추 질환은 영상 검사 없이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X-ray로는 뼈의 정렬과 변형을, MRI로는 디스크와 신경 상태를 봅니다.
병원 안에서 MRI 촬영이 가능한지, 촬영 후 결과 설명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미리 물어보시면 일정을 잡기 수월합니다.
보존적 치료부터 설명하는지 봅니다
허리가 아프다고 모두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은 약물치료, 주사치료, 물리치료 같은 보존적 치료를 먼저 진행합니다.
처음 진료에서 곧바로 수술 이야기부터 나온다면, 왜 보존적 치료보다 수술이 먼저인지 근거를 물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수술이 필요한 상태인데 계속 미루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판단 근거를 검사 결과와 함께 설명해 주는 곳이 좋습니다.
치료 방법의 선택지가 있는지 봅니다
척추내시경 하나만 하는 곳보다, 상태에 따라 여러 방법을 제시할 수 있는 곳이 낫습니다. 척추의 불안정성이 심하면 내시경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상담하실 때 “제 상태에 다른 방법은 없나요”라고 한 번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대안을 함께 설명해 주는지가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오가기 편한 위치인지 봅니다
의외로 중요한 부분입니다. 치료 후에는 경과를 보기 위해 여러 차례 방문하게 되고, 재활이 필요하면 더 자주 오셔야 합니다. 허리가 불편한 상태로 먼 거리를 이동하는 것은 그 자체로 부담입니다.
서울본브릿지병원은 서울 강남구 도곡로 214 롤스웰빌딩에 있습니다. 지하철 3호선·수인분당선 도곡역과 수인분당선 한티역에서 가깝고, 강남·서초·송파는 물론 분당 방면에서도 접근이 어렵지 않은 위치입니다.
강남 척추내시경 병원을 고르실 때는 협진 체계, 검사 장비, 보존적 치료 설명, 치료 방법의 선택지, 그리고 접근성 이 다섯 가지를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검사 결과를 함께 보면서 왜 이 치료를 권하는지 납득이 되도록 설명해 주는 곳인지가 중요합니다. 설명이 충분치 않다고 느끼셨다면 다른 곳에서 한 번 더 들어보셔도 괜찮습니다.
서울본브릿지병원 척추센터 김경훈 원장이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가능한 치료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