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내시경은
서울본브릿지병원
허리가 아파 병원을 찾았는데 “수술해야 한다”는 말을 들으면 대부분 먼저 걱정부터 하십니다. 특히 나이가 있으신 분, 고혈압이나 당뇨를 함께 앓고 계신 분이라면 전신마취와 회복 기간이 부담스러워 치료를 미루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척추내시경은 이런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발전해 온 치료 방법입니다. 아래에서 어떤 질환에 적용되는지, 어떤 점이 다른지 차례대로 정리해 드립니다.
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대표 질환
같은 ‘허리 통증’이라도 원인은 제각각입니다. 원인이 다르면 치료 방법도 달라지므로, 먼저 어떤 질환인지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진료실에서 자주 만나는 대표적인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X-ray, MRI 등 검사를 통해 원인을 확인해야 정확한 치료 방향을 잡을 수 있습니다.
고령 환자가 허리 수술을 망설이는 이유
수술이 필요한 상태인데도 결정을 미루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걱정하시는 지점은 대체로 세 가지로 모입니다.
충분히 이해가 되는 걱정입니다. 다만 치료를 계속 미루면 신경 압박이 진행되어 상태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면 혼자 판단하기보다 진료를 받아보시고, 부담이 적은 치료 방법이 있는지 상담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척추내시경 수술이란 무엇인가
척추내시경 수술은 피부를 크게 절개하지 않고 약 5~9mm의 미세한 구멍을 통해 내시경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그 후 초고화질 카메라로 병변 부위를 직접 확인하면서, 돌출된 디스크나 두꺼워진 황색인대 등 문제가 되는 부분만 선택적으로 제거합니다. 화면을 확대해 보면서 진행하기 때문에 정상 조직을 최대한 남기는 방향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절개 범위가 작아 국소마취로 진행이 가능한 경우가 많다는 점이 기존의 절개 수술과 가장 크게 다른 부분입니다.
척추내시경의 특별한 장점
- 5~9mm 미세 절개로 흉터가 작습니다
- 국소마취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마취 부담이 낮습니다
- 절개 범위가 작아 출혈과 통증이 적은 편입니다
- 상처가 작아 감염 위험이 낮은 편입니다
- 정상 근육과 뼈를 최대한 보존하며 접근합니다
- 경과가 좋으면 다음 날 보행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이 빠른 편입니다
이런 특성 때문에 고령이거나 만성질환이 있어 큰 수술이 부담스러운 분들도 치료 선택지를 넓힐 수 있습니다. 다만 회복 속도와 결과는 환자분의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척추내시경 수술이 필요한 경우
허리가 아프다고 해서 모두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은 약물·주사·물리치료 등 보존적 치료를 먼저 진행합니다. 아래에 해당한다면 수술적 치료를 검토해 볼 시점입니다.
- 3개월 이상 보존적 치료를 받았는데도 호전이 없는 경우
- 통증이 심해 장시간 보행이 어려운 경우
-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마비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 고령·기저질환으로 큰 수술이 부담스러운 경우
일상 속 척추 질환 예방법
치료만큼 중요한 것이 생활 습관입니다. 진료실에서 가장 자주 말씀드리는 세 가지입니다.
100세 시대, 허리가 편안해야 노후가 편안합니다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치료를 미루면 질환은 조금씩 진행됩니다. 걷는 거리가 줄고, 활동이 줄고, 그러다 보면 전신 체력도 함께 떨어지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전신마취와 수술 부담에 대한 걱정이 크시다면, 우선 어떤 치료 방법이 가능한지부터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본브릿지병원 척추센터 김경훈 원장이 검사 결과를 함께 보면서 척추내시경을 포함한 치료 선택지를 설명해 드립니다.
상담 문의 1899-0090






